태국어공부 태국어로 스포츠는 어떻게 쓰고 읽을까요?? 축구, 농구, 야구 등 태국어배워보세요~~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. 코타이입니다.

 

건강이 중요한시대입니다.

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위해

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또한

중계방송의 발달로 미디어를 통해

스포츠관람도 즐기고 있습니다.

 

스포츠는 태국어로 어떻게 쓰고 읽는지

설명을 드리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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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는 태국어로 [กีฬา] 입니다.

발음은 '낄라' 입니다.

 

스포츠에는 종류가 다양한데요.

각각의 종목들은 어떻게 쓰고 읽을까요?

 

우선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.

최근에 한국의 손흥민선수가 많은 활약을 하고

있어서 축구에 대한 인기가 더 높아졌습니다.

 

축구는 태국어로 [ฟุตบอล] 입니다.

발음은 '풋번' 입니다.

 

축구공은 태국어로 [ลูกฟุตบอล] 입니다.

발음은 '룩풋번' 입니다.

 

손으로 공을 드리블하고 슛을 던져서

링안에 공이 들어가면 득점을 하는 스포츠인

농구는 태국어로 [บาสเกตบอล] 입니다.

발음은 '바스낏번' 입니다.

 

 

 

 

농구골대는 태국어로 [ห่วงบาสเกตบอล] 입니다.

발음은 '헝바스낏번' 입니다.

 

9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공수 교대로

플레이를 하는 스포츠인 야구는

태국어로 [เบสบอล] 입니다.

발음은 '베쓰번' 입니다.

 

야구배트는 태국어로 [ไม้เบสบอล] 입니다.

발음은 '마이베쓰번' 입니다.

 

 

수중스포츠인 수영은 태국어로 [ว่ายน้ำ] 입니다.

발음은 '와이남' 입니다.

 

수영복은 태국어로 [ชุดว่ายน้ำ] 입니다.

발음은 '춧와이남' 입니다.

 

작은 라켓을 들고 민첩하게 공수를 반복하는

스포츠인 탁구는 태국어로 [ปิงปอง] 입니다.

발음은 '핑뻥' 입니다.

 

탁구채는 태국어로 [ไม้ปิงปอง] 입니다.

발음은 '마이핑뻥' 입니다.

 

장시간 쉴 틈없이 달리기를 해야하는

스포츠인 마라톤은 태국어로 [มาราธอน] 입니다.

발음은 '마라턴' 입니다.

 

 

태국의 전통무술인 무에타이는

태국어로 [มวยไทย] 입니다.

발음은 '무어이타이' 입니다.

 

글러브를 착용하고 발차기 없이 주먹으로만

대결을 하는 스포츠인 복싱은

태국어로 [มวย] 입니다.

발음은 '무어이' 입니다.

 

스키장비를 이용하여 눈이 쌓여있는

언덕이나 산을 내려오는 스포츠인 스키는

태국어로 [สกี] 입니다.

발음은 '스끼' 입니다.

 

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을 이용하여

공을 타격하면서 공수를 주고 받는 스포츠인

테니스는 태국어로 [เทนนิส] 입니다.

발음은 '텐닛' 입니다.

 

공을 타격하여 구멍에 골인 시키는 종목인

골프는 태국어로 [กอล์ฟ] 입니다.

발음은 '껖' 입니다.

 

골프채는 태국어로 [กอล์ฟคลับ] 입니다.

발음은 '껖클랍' 입니다.

 

아름다운 몸짓으로 우아한 춤을 추는

발레는 태국어로 [บัลเล่ต์] 입니다.

발음은 '발렛' 입니다.

 

 

당구대 안에서 당구큐대로 당구공을 타격하여

점수를 득점시키는 종목인 당구는

태국어로 [บิลเลียด] 입니다.

발음은 '빈리얏' 입니다.

 

당구큐는 태국어로 [บิลเลียดคิว] 입니다.

발음은 '빈리얏히우' 입니다.

 

라켓을 이용하여 퍽을 드리블하고 슛을

성공시켜 득점하느 스포츠인 하키는

태국어로 [ฮอกกี้] 입니다.
발음은 '헉끼' 입니다.

 

스키와 마찬가지로 장비를 이용하여

눈 덮인 언덕이나 산을 타고 내려오는 스포츠인

스노우보드는 태국어로 [สโนว์บอร์ด] 입니다.

발음은 '스노벗' 입니다.

 

얇고 뾰족한 검을 이용하여 찌르기, 베기를 통해

승부를 겨루는 스포츠인 펜싱은

태국어로 [ฟันดาบ] 입니다.

발음은 '판답' 입니다.

 

맨손 또는 기구를 사용하여 유연성, 순발력 등을

향상시켜주는 운동인 체조는

태국어로 [ยิมนาสติก] 입니다.

발음은 '임나스띡' 입니다.

라켓을 이용해 깃털이 달린 가벼운 공을

넘기면서 공수를 주고 받는 종목인

배드민턴은 태국어로 [แบดมินตัน] 입니다.

발음은 '뱃민딴'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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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와 비슷하게 부르는 종목이 많습니다.

한국처럼 아마 영어를 그대로 발음하는

종목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.